[일본미대] 소논문으로 미대합격한 사람의 지망이유서 [라인아트미술학원]
- lineart-j

- 2025년 10월 22일
- 2분 분량
입시시즌에 제가 가장 고민했던 부분이었던
지망이유서
쓰는 방법을 공유해볼까합니다
사실 쓰는 법이라기 보다는... 학교별로 다 다르고 죠시비와같은 학교 이외에는 따로 범위라는 것이 없기때문에 저도 쓰는데 시간도 들이고 멘탈도 갈렸던 부분이라 도움이 되고자 제 경우를 예로 들어 공유하고자 해요
제 기준에서 가장 기본적이지만 어렵다고 느꼈었던 타마미술대학을 예시로 작성해볼까 합니다.
타마미술대학은 수기로 작성하여 다른 서류들과 함께 출원해야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시간이 든다는 점이 골치아픕니다.
교수님들은 얼굴도 모르는 학생을 이 서류 한장으로 먼저 평가하게되기 때문에 오타라도 나면 1부터 다시 써야하는데요.
전 새벽 4시에 출원까지 시간이 없어서 피씨방 가서 서류를 추가로 프린트했던 기억이 있네요^^
여러분들은 꼭 서류 넉넉하게 준비하고 천천히 공들여서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제 지망이유서의 일부를 보며 같이 알아가도록하지요

교수님들은 저같은 학생 몇십명의 지망이유서를 보시기 때문에 가독성이 굉장히 중요한데요.
전 이렇게 구성을 짜서 작성했습니다
1. 정말 이 학교에 지망하는 이유를 두괄식으로 먼저 답한다.
2. 왜 일본에서 유학을 해야하는지 : 일본이라는 배경에서 배울 수 있는 것
3. 왜 타마미술대학이어야 하는지 : 타마미술대학에서 뽕뽑을 수 있는 모든 것을 써먹겠다
4. 왜 해당학과여야 하는지 : 내가 배우고자 하는 구체적인 커리큘럼과 입학 후 계획
5. 졸업후 계획 : 이 학교를 졸업해서 인재가 되겠다는 포부(나댐X)
이렇게 뜯어보니 저도 정말 쓸데없는 말은 다 빼고 필요한 말만 한 것 같네요..
미술대학이라고 지망이유서도 자유로워도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건 정말 제 첫인상이자 면접에 직결되는 글이라 신중하고 공들여서 작성해야합니다. 지금은 사실 입학하는데에 급급하다고 하지만 입학하고나서 지망이유서는 꺼내볼 일이 다시는 없기 때문에 꿈의 계획이어도 된다는 거죠. 그렇다고 소설까지는 쓰지마시고.. 적당히 이정도는 내가 입학하고나서의 로망이다 정도까지는 써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학교별로 입시를 준비하다보면 학과와 커리큘럼 등 헷갈릴 때가 정말 많은데요..
전 그냥 눈에 보이는 곳에 붙여놓고 그냥 눈에 박히게 만들었었습니다
학과의 슬로건과 특징 등 지망이유서에 작성했던 키워드와 하고싶은 것들을 간단하게 적어 어디든 보이는 곳에 적어놓으면 어떠한 경각심과.. 위기감과.. 그로인한 효율좋은 학습능률이 만들어지더라구요.
가을냄새가 나면서 본격적인 출원준비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보잘것 없지만 합격생의 지망이유서가 도움이 됐길 바라며 다음에 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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